<아시아투데이> 특허청, 심판 패스트트랙 안착, 1년간 429건 접수 17-01-03 13:50 특허청 특허심판원이 특허분쟁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도입한 ‘심판 패스트트랙’ 제도가 시행 1년 만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본문 관련링크 http://www.asiatoday.co.kr/view.php?key=20161227010017924 2768회 연결 이전글<뉴스핌> 노키아, 애플 상대 특허소송 추가..11개국 40건 특허로 확대 다음글<전자신문> 애플과 구글, 최근 음향기기 관련 특허에 집중..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