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중앙일보> 중소·중견기업 지재권 흑자 최대
16-08-25 11:18
국내 중소·중견기업이 분기 기준으로 최대 규모의 지적재산권(지재권) 흑자를 기록했다.
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‘1분기 중 지적재산권 무역수지’에 따르면 국내 중소·중견기업은 1분기에 6억3000만 달러의 지재권 흑자를 기록했다. (2016. 8. 25일자 E4면)
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‘1분기 중 지적재산권 무역수지’에 따르면 국내 중소·중견기업은 1분기에 6억3000만 달러의 지재권 흑자를 기록했다. (2016. 8. 25일자 E4면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