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조선닷컴> 너도나도 '포켓몬 고' 마케팅…'저작권 폭탄' 터지나
16-07-22 09:26
증강현실(AR) 모바일 게임 ‘포켓몬 고(Pokemon Go)’가 전 세계적으로 흥행하면서 국내 기업들도 포켓몬을 이용한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.
그러나 대부분의 기업이 포켓몬 IP(지적 재산권)를 가진 포켓몬코리아와 저작권 협의를 하지 않은 채 포켓몬의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 저작권 침해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.
그러나 대부분의 기업이 포켓몬 IP(지적 재산권)를 가진 포켓몬코리아와 저작권 협의를 하지 않은 채 포켓몬의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 저작권 침해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