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조선일보] 美 법원, 에르메스 손 들었다... 버킨백 NFT는...
23-02-10 10:06
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가 회사 동의 없이 무단으로 ‘버킨백 대체 불가 토큰(NFT)’을 만든 미국 예술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다. (중략) 미국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은 8일 에르메스 ‘버킨백’을 이용해 ‘메타 버킨스’ NFT를 만들어 판매한 미국 예술가 메이슨 로스차일드에게 13만3000달러(약 1억6800만원)를 에르메스에 배상하라고 판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