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서울신문] 中업체들, 해외진출 노려 대놓고 베끼기...
22-06-28 09:52
국내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의 로고를 베끼다시피 한 중국 유명업체 후이리(한국명 회력)가 적반하장 격으로 한국에 자사 유사 상표를 출원해 ‘로고 전쟁’에 불을 붙인 가운데, 업계에서는 ‘한국 기업들을 벤치마킹해 성장한 중국 회사들이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두고 지식재산권 관리에 나섰다’는 분석...
[단독] 中업체들, 해외진출 노려 대놓고 베끼기… 우리 정부는 실태도 파악 못하고 ‘뒷짐’만 | 서울신문 (seoul.co.kr)